의도적으로 작음을 추구하고 건강함을 지향하는
씨앗교회 씨앗스토리
About us
씨앗교회는
우리가 믿는 것을 예배하고 살아간다는 비전을 가지고
동시대의 대형화와 세속화 그리고 조직체로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의도적으로 작음(공동체)를 지향하고 불편하더라도 건강한 교회가 되려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의 연합입니다.
건강한 작은교회 동역센타의 동역교회로서
진실한 공동체, 일상의 제자도, 공의의 공공성, 거룩한 공교회성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아는바를 행하는 실천하는 교회로서
다음과 같은 교회를 지향합니다.
1. 균형있는 교회공동체를 세워갑니다.
씨앗교회는 세 개의 축(성경과 기독교의 전통 그리고 시대의 문화변화)을 고민하며 오늘이라는 시간속에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교회가 되고자합니다.
2. 건강한 예배공동체를 세워갑니다.
씨앗교회는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합니다. 사람의 만족을 채우기에 급급한 예배가 아닌 하나님만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유일한 분이심을 선언함으로 온 멤버들이 진리의 말씀과 성령님께 집중되도록 노력하여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서 돕고 지지하고 격려하여 살아가도록 돕습니다.
3. 일상의 공동체를 세워갑니다.
씨앗교회는 공동체적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상의 예배(롬12:1)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대형화와 조직화를 지향하며 교회안에 갇힌 신앙인을 만들기보단 우리의 삶의 터전인 일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섬기도록 교회와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힘과 재능과 물질 그리고 존재를 사용하도록 권면합니다.
4. LEX CREDENDI, LEX ORANDI, LEX VIVENDI
씨앗교회는 오래전 기독교의 유산인 우리가 믿는 것과 우리가 예배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일치해야 한다는 가치를 믿습니다. 이중적인 태도, 그럴싸한 종교인의 모습도 지양하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을 목표로 노력합니다.